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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의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외 식음료 업체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아스파탐?
아스파탐은 설탕을 대신하여 단 맛을 내는 인공 감미료로, 설탕보다 칼로리는 적고 단 맛은 200배 이상 강하여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무설탕 음료, 무설탕 껌 등에 사용됩니다.
요즘 트렌드인 건강과 즐거움을 챙기는 '헬스플레저'의 영향으로 무설탕 제품이 많이 출시가 되고 있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된다면 식음료 산업에 미치는 파장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The JoongAng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 예정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에서는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2B군)'로 아스파탐을 포함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IARC는 암을 유발하는 정도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눴으며, 1군은 확정정 발암물질, 2A군은 발암 추정 물질, 2B군은 발암 가능 물질, 3군, 4군이 있습니다.
아스파탐을 사용한 제품은?
뉴시스 기사에 따르면 국내에 유통되는 제품 중에서는 '펩시 제로 슈거', '서울장수막걸리', '국순당 생막걸리'에서 아스파탐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WHO에서는 다른 전문기관을 통해 별도로 심사를 하고 있고 연구 결과에 대한 공식 발표가 남아있는 만큼 너무 공포감에 휩쓸릴 필요는 없으나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출처: Newsis 반응형
